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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한국의 와인 시장과 대중화를 위한 호주의 와인
한국의 와인 시장은 한국인의 전체 술 소비량을 기준으로 1% 미만인 것 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많은 성장을 보이며 수입회사와 대리점등이 유통시장에서 많은 이벤트를 진행하고는 있지만 맛이나 향과 관련된 정보의 한계로 시장 성장에 한계를 나타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근거로 최근의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기업 CEO들은 와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시장이 성장하면서 백화점에서 가장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는 것 가운데 하나가 와인 이라고한다.
친환경 제품이 웰빙바람과 함께 주류계의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증거로 2007년 추석선물 신장률 부문에서 1위로 최고의 인기있는 품목이며, 이에 따라 추석에는 와인 61%, 양주 30%로 시장 점유율이 역전됐다. 와인은 전년보다 50% 매출 상승폭을 그렸고 이와 반대로 양주는 -31% 매출로 역신장을 기록했다.
명절에 전통적인 선물이었던 위스키의 인기는 웰빙과 건강 열풍에 시들해져 가고 있는 반면, 그 공간을 노화와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있으며 알코올 도수가 낮은 와인이 메워가고 있는 추세다.
술을 마셔도 건강을 함께 챙기겠다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와인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다.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연도별 국내 와인 소비량은 2002년 1만7000㎘에서 2006년 2만7000㎘, 2007년 3만㎘(추정치)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와인 수입액도 2003년 4500만달러, 2006년 8390만달러, 2007년 1억달러(추정치)로 매년 20% 안팎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소비량 증가보다 수입금액 증가세가 더 높은 것은 고급 와인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며, 이처럼 와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1990년대 초까지 20여개에 불과하던 와인 수입업체가 현재는 100여개로 늘어났다.
또 서울에만 와인을 전문으로 파는 수십 여곳의 와인 바가 성업 중이고, 대형 할인마트의 주류 코너에서도 와인이 가장 많은 전시공간을 차지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와인 애호가에게 선호도가 높은 프랑스 와인은 물론 자유무역협정(FTA)으로 관심이 높아진 칠레나 미국 등 호주의 와인까지 수요가 확대 되고있다.
ㅇ 한국시장에 도전하는 호주 와인
한국에서의 와인가격은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싸다고 할 수 있으며, 수입하기에도 까다로운게 현실이다.
모든 수입 음료와 식품은 제조국에서 한글로 표기된 라벨이 부착되어져야 하고 관세등이 높아서 국내에서 제조하는 소주나 맥주등에 비해 소비자에게 쉽게 접근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아직도 여러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진행해도 한국 시장이 미국, 유럽 일본 등의 다른나라에 비해 매출규모가 매우 적다.
한국인들이 즐겨 마시며 가격이 저렴한, 전통적인 소주와 막걸리 맥주 등의 시장이 두터운 벽을 쌓고 있기 때문에 와인 시장을 형성하기는 좀처럼 쉽지가 않다.
하지만 한국의 많은 관광객과 유학생들이 유럽이나 미국 호주 등을 여행하면서 고급 와인을 즐겨 마시기 때문에 그 시장은 점차 증가하리라 얘상된다.
예전과 달리 한국에서도 대형 고급 식당에서는 서양 음식과 함께 와인을 주문하는 손님들이 많아지고 와인 전문점들이 증가하고있다.
호주의 와인은 유럽이나 미국의 수입와인에 비해 한국에서는 아직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다.
전체 와인의 약 50% 정도가 프랑스에서 수입되는데, 이는 오래전 부터 브랜드 인지도가 형성되어온 이유이며, 미국 이태리 칠레 스페인 등의 수입와인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ㅇ 한국에 호주와인을 수입하는데 필요한 비용들...
와인을 수입하는 경우, 부대비용으로 운송비 관세, 주류세, 부과세 등을 감안할 경우, 실제 한국에서의 소비자가격은 호주의 소비자 가격에 비해 2 ~ 4배 정도 비싸다고 할 수 있다.
   수입관세(Import Tariff) : 15%, 주류세(Liquor Tax) : 30%, 교육세(Education Tax) : 10%, 부가세(Value Added Tax) : 10%
예를 들어 호주에서 운송비를 포함한 수출가격이 $10라고 가정한다면, 수입관세($10.00 * 15% = $1.50), 주류세(($10.00 + $1.50) * 30% = $3.45), 교육세($3.45 * 10% = $0.35), 부가세(($10.00 + $1.50 + $3.45 + $0.35) * 10%) = $1.53), 통관비((Fees for Customs Clearance) $10.00 x 8% = $0.80)
이상은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이고, 통상적으로 10% 정도 추가 금액이 소요될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10.00의 와인을 호주에서 수입할 경우, 한국의 수입업체에 도착하기 까지의 금액은 대략 A$18 정도로 예상된다.
ㅇ 한국에 와인을 수입을 위한 한글 라벨표기
제품명(Name of the product), 제조국 원산지(Country of origin), 제품유형(Type of the product), 수입자 정보(Importer's name, address and phone number), 수입자의 주류판매허가번호(Business license number of importer), 유효기간(Expiration date), 알콜 도수(Alcohol per cent and volume), 원료 성분표시(Name and volume of ingredients by percentage), 반품 및 교환처(Place where the product can be returned or exchanged if damaged or defective), 보관방법(Instructions for storage), 식품첨가물(Name of food additives), 주의사항(Government’s health warning clause), 제조일자(Bottling date) 등이 의무적으로 표시되어 있어야 통관 절차가 가능하다.